장르 | 코미디 |
감독 | 존 화이트 셀 |
출연진 | 마틴 로렌스, 엘턴 르블랭, 니아 롱, 미쉘 파릴랙 등 |
등급 | 12세 관람가 |
개봉일 | 2006년 2월 16일 개봉 |
줄거리
한 남자가 전화를 받는다. 쥐새끼를 처리했다는
한편 말콤은 학교에서 안전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말콤은 셰리와 결혼해서 셰리와 아이도 가졌다.
Fbi본부
말콤의 친한 동료이자 스승이 살해됐다고 한다.
말콤은 현장에서 뛰기를 원하는데 곧 아이도 생기고 내근직에 지원했다해서 거절당한다.
말콤은 기지를 발휘해 회의를 엿본다.
몇달전 누군가 해킹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정보를 빼내갈거란 제보를 받는다.
cia,국가정보국등의 정보가 뚫리면 큰일이 난다.
유력한 용의자는 톰풀러, fbi의 요원이 프로그래머로 위장되어 근무중이었는데
살해 됐고 프로그램을 구입할만한 자들을 감시중이다.
그리고 최고의여성요원이 용의자의 집에 들어가 보모로 침투할 것인데
말콤은 과거 셰리의 할머니집에서 활약했던 경험을 토대로 다시 여성으로 분장해
보모로 활약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보모들이 다 도착해있다.
말콤은 기지를 발휘해 보모후보들을 다 물리치고 보모로 발탁된다.
차례차례 애들을 만나는 빅마마
막내 앤드류는 3살이다. 툭하면 높은곳에서 뛰어내린다.
둘째는 캐리다 학교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첫째 몰리는 사춘기다.
(스포주의)
첫째날 말콤은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증거를 수집한다 그때에 셰리한테서 전화가 오고
속삭이는 말콤과 침대아래에서 나온 팬티를 보고 셰리는 이상한 생각을 한다.
다음날 빅마마는 애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일들을 모두 엉망으로 처리한다.
셰리는 의심을 해서 친구한테 가서
풀러의 회사에 가는 빅마마 기지를 발휘해 풀러의 사무실에 진입하게 된다.
그리고 회의를 염탐하는 빅마마
웨스트힐즈에서 보기로한것을 엿듣는다.
그러나 누군가 회의를 염탐하는것을 눈치챈 사람들이 회의를 종료하고 누군지 찾으러 간다. 그러나 또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하는 빅마마
집으로 향하는 빅마마 fbi가 그녀를 붙잡는다.
빅마마는 fbi에 협조하기로 약속한다.
캐리네 학교에 도착한 빅마마
셰리한테 전화를 걸다가 캐리가 도망치는 것을 보고 쫓아간다.
바람을 핀다고 생각하는 셰리
한편 빅마마는 캐리를 달래주기 위해 춤을 가르쳐준다.
그 모습을 본 캐리네 치어리딩 선생님들은 춤만 가르쳐달라고 사정하는데
빅마마는 거절하고 치어리딩선생님들은 캐리한테 내일 너네집에서 연습하면 어떨까라고 묻는다. 캐리는 좋은아이디어라고 대답하고
집에 가는데 몰리를 기다리는 남자애를 보고 다신 얼쩡거리지 말라고 하고 몰리에겐 저 나이때 남자애들이 원하는건 한가지라고 하며 가스총맞기전에 라고 하는데
그걸 집주인이 목격하고 지금 자기딸한테 그런 소리를 한거냐며 잠시 대화좀 하자고 한다. 그리고 중요하게 해야할 일들을 안했다며 한소리 듣는데
한편 셰리는 fbi에 찾아가서 자기 남편이 어디었는지 묻는데 말콤은 웨스트힐즈
쇼핑몰에 있었다.
쇼핑몰에 도착한 셰리 도망치는 말콤을 뒤쫓는데 결국 말콤을 잡은 셰리
그 때마침 fbi도 나타난다 새 사건을 맡지 않기로 해놓고 맡은 것을 보고 화난 셰리
떠나는데 말콤은 fbi에 협조하기로 한다.
집에 도착한 말콤 집주인에게 설거지도 않되어있고 애들 숙제도 그대로고 빨래는 쓰레기통에서 발견했다며 아침에 떠나주길 바란다는 말을 듣는다.
그날 밤 말콤은 집안을 말끔히 정리하고 해야할 일들을 완벽히 처리한다.
말끔히 아침히 차려져있는것을 보고 풀러씨는 감동하고 곧이어 캐리네 친구들이 들이닥친다. 빅마마는 재밌게 아이들을 인솔하는데 그 모습을 본 캐리네 엄마는 계속 있어줬음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주 좋은곳으로 초대한다고 하는데 그곳은 바로 마사지샵이었다
발가벗고 마사지를 받는 빅마마
다음은 애들이랑 바닷가에 간 빅마마
그곳에서 범죄공범을 발견하고 뒤쫓는데 안타깝게 놓치고 만다.
이미 해킹프로그램이 가동했을때를 대비해서 새로운 외부해킹 전문가를 섭외해
풀러의 컴퓨터에 접속하고자 한다.
말콤은 계속 잡입해 암호를 알아내고자 하는데
암호를 알아내기 위해 계속 질문을 하기 위해서 잠입할 장소가 필요했다.
그때 우연히 신문에 나온 빙고광고를 보고 빙고를 하러간다.
그 곳에서 빅마마는 암호를 알아내기위해 계속 질문을 하는데
임기응변을 발휘해서 결국 암호를 알아낸다.
그러다 몰리가 빅마마한테 전화를 거는데 더 존이란 클럽에 있는데 무섭다고 와달라고 한다. 빅마마는 아이들을 지켜주기로 했다면서 클럽으로 향하는데
알고보니 클럽으로 몰리를 부른건 채드(몰리의 남자친구)가 아니었고
풀러를 감시하고 있는 회사직원이었다.
이들은 몰리를 납치해 혹시 풀러가 제대로 프로그램 넘기지 않으면 몰리를 인질로 삼아 그를 협박하려고 한것이다.
한편 몰리와 빅마마는 탈출하고 풀러씨는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에 빅마마가 달려와 풀러씨를 구하고 악당들은 탈출하려 하는데
빅마마가 차에 몸을 던져 악당의 차에 매달리고 또 몸을던져 풀러씨를 구한다.
모든일들은 다 잘 마무리가 되고 다음날 온 식구는 캐리네 치어리딩대회에 가는데
선생님이 하필 다리가 부러져 대회에 나가지못하게 되어 빅마마가 나가 멋지게 춤을 춘다.
빅마마는 편지를 남긴채 떠나고 모두는 평안을 되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