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코미디 |
| 감독 | 레스 메이필드 |
| 출연진 | 마틴 로렌스, 루크 윌슨, 데이브 채펠 등 |
| 등급 | 12세 관람가 |
| 개봉일 | 1999년 11월 6일 |
줄거리
한 어두운 박물관 마일스는 동료들과 함께 보석을 터는 중이다.
그러다 한 명이 배신을 하고 동료를 쏴 죽인다.
옥상에서 쏴 죽인 덕에 시체가 경찰차위로 떨어지고 경찰이 출동함에 따라
마일스는 들킬 위험에 처한다.
간발의 차로 아슬아슬하게 옥상에 도착한 마일스 배신한 동료를 따돌리고
보석을 환풍구에 숨긴다.
그리고 경찰견에 들켜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2년후 감옥에서 나온 마일스
보석을 찾기위해 2년전 보석을 숨겼던 장소로 온다.
근데 알고보니 그 건물은 경찰서가 되었고 마일스는 입장조차 힘든데
음식배달원이 음식을 갖고 입장하는 것을 보고 피자배달원으로 분장해 경찰서에 진입한다.
(스포주의)
그리고 물건을 숨긴 3층의 강력계 형사의 아이디카드를 슬쩍해 아이디카드를 카피하는데
그날밤 집 마일스는 경찰방송을 보며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연습한다.
다음날 마일스는 아이디카드와 서류를 들고 경찰서에 진입하는데
무사히 통과를 한다.
마일스는 환풍구로 들어갈 곳을 찾아다니고 여자화장실에서 환풍구로 들어가려다
때마침 도망치는 범죄자를 잡고 경찰들에게 자기소개를 하게된다.
마일스는 어떨결에 파트너까지 얻게 되고 현장출동까지 하게 되는데
도둑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손쉽게 일을 처리한다.
그리고 경찰서로 돌아가던 도중 아스피린을 사러갔다가 우연히 옛친구가 강도짓을 하는것을 보게 된다.
마일스는 그에게 대화를 시도해 2만달러를 주고 그를 체포한다.
경찰서로 들어온 그는 경찰서장의 권유로 도범계 책임자를 맞게 된다.
그리고 일이 있다면서 환풍구에 들어가 보석을 찾아 다니는데
한편 마일스의 아이디카드를 만들어준 남자의 가게에 마일스를 배신했던 도둑이 찾아와 폭력을 휘두르고 마일스가 아이디카드를 만들어 갔다는 사실을 알아간다.
마일스는 경찰서에서 한참 장난감 자동차로 보석을 찾다가
한편 마일스는 그의 파트너가 아무리 검색해도 마일스의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고 배지번호가 나오지 않는다고 찾아온다.
마일스는 기지를 발휘해 자기는 암행경찰이라며 내사반에서 왔다며 이곳은 부패한 곳이고 그래서 자기를 여기에 보낸것이라며 입단속을 시킨다.
마일스는 보석을 찾아다니고 증거품실 앞에서 또 경찰에게 걸려 공항으로 수사를 하러가게 된다.
그곳에서 마일스는 오랜도둑경험으로 알게된 사실을 바탕으로 경찰에 지시를 내리고
또 범인을 잡는다.
한편 마일스는 다시 증거품실로 돌아와 보석을 찾는데 드디어 그곳에서 보석을 찾는다.
그러다 그곳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마약사이에 보석을 떨어뜨리게 된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그 마약들을 fbi가 자기 실험실로 가져가고 싶어한다.
그는 또 기지를 발휘해 잡은 마약을 미끼로 놓고 운전기사중 한명이 신참이니 그를 대신해 들어가 함정수사를 벌이자고 한다.
그는 그래서 함정수사를 하러 들어가게 되고 트럭에 몸을 싣는데
그때에 마일스가 2만불 준다해서 감옥에 들어갔던 남자가 다시 그를 찾아온다.
자기의 몫을 달라고
그때에 또 마일스가 도둑일을 할때 그를 배신했던 남자가 그를 찾아와 다 여기있었냐고 한다. 그리고 보석을 빼앗는다.
그때에 또 마일스가 타고있던 트럭이 움직인다. 하늘에서 자석장치를 이용해
마일스는 마약중개인 사이에 서게 되고 2만불남자는 마일스가 경찰이라고 이른다.
마일스는 그를 때리고 기지를 발휘해 넘어가려하는데 마일스를 배신했던 남자가 그가 경찰이라고 털어놓고 마약중개인은 그럼 그 남자를 쏜다면 경찰이 아니란것을 믿어준다고 한다.
그때 fbi가 진입명령을 내리고 모두가 도망치는 혼비백산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보석을 가져간 마일스를 배신했던 자가 도망간다.
Fbi는 멕시코 국경을 넘지말라는 명령을 내리고 fbi는 국경앞에서 멈추는데
마일즈는 그럼 내가 한다며 끝까지 도둑을 쫓는다.
마일스는 끝내 그 배신범을 살해하고 마일스의 상사는 그가 누군지 조사해봤다며
그가 누군지 정체를 밝히라고 하는데 마일스는 이번엔 멕시코 요원이라며 둘러댄다.
그러나 그의 파트너는 그가 누군지 알아차렸다.
그러나 그의 파트너는 그가 국경을 넘어서 용의자를 체포하는 건 불법이라며
그를 보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