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코미디/가족 |
| 감독 | 로랑 티라르 |
| 출연진 | 막심 고다르, 뱅상 클로드, 샤를 바이옹, 빅터 카를 등 |
| 등급 | 전체 관람가 |
| 개봉일 | 2010년 1월 28일 |
줄거리
이름은 니콜라 10살 아이랍니다.
현재 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아빠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동생이 생겼다던 친구가 말한 아버지의 행동과 아버지의 행동이 일치합니다.
'한번은 군말없이 쓰레기를 치우더라고',평소와는 달랐어'
게다가 부모님의 사이가 지나치게 좋습니다.
니콜라는 친구한테 가서 얘기합니다.
그런데 동생이 생겼다던 친구가 안옵니다.
그날 저녁 집에 도착한 니콜라는 부모님께서 나누는 대화를 듣고 큰 오해를 합니다.
니콜라 아버지 회사의 사장님께서 집에 오시면 니콜라를 어떻게 하지란 대화를 듣고
동생이 생기면 니콜라를 내버린다는 것으로 오해를 합니다.
심지어 숲으로 소풍을 가자는 아빠 니콜라는 아빠가 악마처럼 보입니다.
친구들한테 또 털어놓는 니콜라 아냥처럼 아부를 떨어보라는 대답에 장미꽃을 사러가는데 친구들이 싸우다가 실수로 꽃집주인을 밀어버립니다.
어쨌든 꽃을 사온 니콜라 엄마한테 잘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그런 노력에도 허무하게 니콜라의 엄마는 숲으로 가자고 합니다.
숲에 도착한 니콜라 차에 앉아 차문을 잠궈버립니다.
그날밤 엄마랑 아빠는 계속 싸우는데 니콜라는 엄마는 니콜라를 버리지 말자고 하고 아빠는 니콜라를 버리자할거라고 생각하는 니콜라
(스포주의)
다음날 아침 친구들은 니콜라를 위해 비밀결사대를 만드는데
비밀암호까지 대고 들어가야 들어갈수있습니다.
비밀결사대에서 친구들은 니콜라의 집을 청소하자고 하는데
집을 깔끔히 청소하면 니콜라를 안버릴거라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집을 비운 2시간 동안 친구들은 니콜라의 집을 엉망으로 만드는데
엄마아빠한테 점수따긴 그르다고 생각한 니콜라
버림받느니 차라리 떠나겠다고 생각합니다.
무서워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 니콜라
다음날 친구들한테는 생각이 바꼈다고합니다.
내가 먼저 태어났으니까 떠나는 사람은 동생이 되어야한다고 동생을 쫓아낼것이라고 합니다.
정글에 보내자는 니콜라와 친구들 그러나 비밀결사대에 모여서 우리손으로 처리할순 없다고 납치하라고 갱단에 시키자고 합니다.
교도소앞에서 기다리는 니콜라와 친구들 근데 교도소앞에서 사람이 총에 맞아 쓰러져버립니다. 결국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친구들
한편 엄마와 아빠는 사장님내외를 집으로 초대하는 준비를 하느라 바쁜데
니콜라의 친구들은 신문에서 애꾸눈 잭이 탈옥한 것을 보고 애꾸눈 잭에게 부탁하기로 하는데
방과후 니콜라와 친구들은 전화번호부에서 애꾸눈 잭을 찾아 전화를 건다.
그러나 애꾸눈 잭 은 자동차 정비소였고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은 애꾸눈 잭과 동상이몽 대화를 나눈다.
지금 당장 처리할것인지 묻는 애꾸눈잭과 옮겨만 달라는 친구들
조각조각 자르는 돈은 500만프랑이라고 말한다.
니콜라는 밤새 고민을 한다 500프랑을 어떻게 모으는지
다음날 조프루아는 요상한 기구를 들고온다.
돈놓고 돈먹기 놀이를 하는 룰렛이였는데 선생님께 크게 혼나고 뺏긴다.
돈모을 방법을 모색하는 니콜라와 친구들
힘쎄지는 스프를 만들기로 작정한다
의심하는 친구들중 가장 작은 친구를 골라 스프를 마시게하고 약간의 장치를 설치한
자동차를 밀게 시켰더니 뒤로 넘어가는 자동차
그걸 보고 스프는 불티나게 팔리게 된다.
다시 애꾸눈잭한테 연락하는 니콜라 이번에 차는 어딨냐고 하는 말에 또 차를 구하기로 하는데
이번에는 차를 타고 등교하는 친구의 차를 빌리기로 한다.
운전수에게 잠깐 아이스크림 먹고싶다고 가게에 보낸뒤 차를 몰아 차까지 확보한다.
그때 나타나는 요아킴(동생이 생겼다는친구) 잠깐 수두에 걸려서 못나왔다고 한다.
동생자랑을 하는데 그때에 니콜라 생각은 바뀐다.
집에가서 엄마아빠한테 동생을 얼른 낳아달라고 하는데
그날밤 안방에서는 끊임없이 웃음소리가 들렸고 곧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데
니콜라는 끝없이 기다린다.
어느날 아침 니콜라 엄마는 병원에 갔고 동생이 태어난다
근데 니콜라의 기대와는 달리 동생은 여자였고 니콜라는 실망한다.
그리고 니콜라는 여자아이라 맘에 들지않는다는 일장 연설을 하는데
그때 니콜라는 장래희망을 떠올렸다 커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