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1. 23. 12:28

환상의 커플 13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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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찾으러 갈건데 어디있든 얼마나 멀리 있든 내가 찾으러 갈거다라고 하는 철수

왜긴 돈받으러 라고 한다.

상실은 상상을 한다 그리고 장철수라면 충분히 돈때문에 저럴만하다고 생각한다.

상실은 상상을 한다. 장철수가 이제 와서 두근두근하는거야라고

상실은 확실하게 하라고 소리지른다.

그에 답해 철수는 나도 미친것같다 내가 멋대로 저지른 거짓말때문에

나도 살짝 제정신이 아닌것같다. 지금 상황에서 까짓것 미친거면 어떠냐고 하면

너한테 너무 불공평하잖아 상실은 뭐가라고 대답한다. 철수는 너는 기억이 없잖아

웬수처럼 싸우고 잡아먹을듯이 미워했던거는 기억못하잖아 라고 한다.

그래서

니가 기억찾고 공평해지면 생각하자

그에 대해 상실은 너는 내가 좋아죽겠는데 기억찾고 미워할까봐 쫄았구나라고 한다.

철수는 거기에 역시 나상실이다 배려가 없어 배려가 라고한다.

한편 빌리는 나상실은 안나가 아니고 돌아오게될거야라고 그러면 나상실이던 시절은 지워버릴수있을거라고 한다.

빌리는 장철수를 최대한 잡아둘 있는 곳으로 보내 틈에 안나를 데려오려고 한다.

빌리는 휴대전화를 전해주러 안나네 집으로 오고 안나가 빌리를 위해 짜장라면을 끓이는 것을 보고 감격한다.

안나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던 과거를 회상하는 빌리

안나가 특별한 요리를 먹으려고 특별한 요리사를 고용한거라며 당신이 나서냐는

얘기를 들었던 것을 떠올린다.

눈물을 흘리는 빌리

근데 옆에 강자가 있다. 강자가 안나와 자신이 결혼했다는 얘기를 막으려다

실수로 짜장면을 쏟은 빌리

그러나 안나는 당신은 짜장면을 엎었다며 엎어진 짜장면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집으로 가보라고 한다.

안나는 덕구엄마랑 술을 마시는데 덕구엄마는 안나에게 정주지 말라고 한다.

정은 무서운거라며 철수도 상실이 독하게 돌아설것을 아니까

방도 만들려다 만거라고 한다.

집에서 아이들과 달고나를 만들어먹는 상실

아이들은 상실과 노는게 재밌다며 우리 맨날 맨날 같이 놀자고 한다.

그러나 상실은 자신은 떠날거라며 그래서 우리는 정들면 안된다고 한다.

강자는 자기네 집에서 파티를 한다고 상실에게 생일초대카드를 준다.

상실은 나는 그런데 안간다고 거절한다.

그러나 상실은 이내  강자에게 달려가 갈지 안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주라고 한다.

빌리는 요즘 보는 안나는 낯설다며 정든게 아니겠지라고 한다.

공실장은 안나는 쉽게 정을주는 사람이 아니라며 그럴리 없다고 한다.

빌리는 안나가 자기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던 것을 안건 결혼하고 빌리의 생일이었다고 한다.

빌리는 아주 작은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고 싶어했는데 안나는 12 이후 자기주위에는

오통 마음을 나누자는 사람들로 들끓었는데 근데 사람들한테 마음을 열어주니 화를 냈다고 한다. 자기가 보여준 진심에 보답하지 않냐고 그럴때 마음대신 지갑을 열어주면 어찌나 기뻐하던지 항상 감동적이었다고 한다.

안나는 빌리에게 정말 마음을 원한다면 지갑을 닫을지도 모른다고 당신마음을 시험해봐도 되냐고 한다.

빌리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안나말대로 돈말고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빌리는 안나의 마음을 여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불안하다고 한다. 요즘은 안나가 자꾸 웃는것같아서

한편 빌리는 우연히 안나가 모든재산을 자신에게 남긴것을 알게된다.

공실장은 이제 모든게 됐다며 미국으로 가자고 한다.

한편 안나는 철수와 강자의 생일파티에 가는데

안나는 기억을 떠올리고 떠오르는 기억이 좋지 않다고 한다.

철수는 분명히 좋은기억이 있는데 아직 떠오르지 않은거라고 한다.

빌리는 안나를 반드시 데러올거라고 장철수를 부산으로 보내라고 한다.

안나와 다시시작하고싶다고 안나를 여러 무시했다는 것을 들키지 않으면 그것이 가능할거라고 한다.

한편 유경은 리조트에 취직하고 서류결재를 받으러 사장실로 향하는데 거기서 우연히안나와 빌리의 결혼사진을 보게된다.

철수는 일주일동안 부산에 일하러가고 상실에게 인사를 하는데 상실은 그게 다냐며

철수를 다그친다.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말했으면 너도 기억이 나든 안나든 가지말라고

잡아야될거아니야 철수는 반면 기억이 돌아오면 잡을 생각 없다고 한다.

안나는 빨리 기억을 찾고 자리로 돌아 가야지 처음부터 거짓말로 붙잡아둔거 미안한데

돌아가지 못하게 잡고 있으면 안되지 그러니까 내가 나중에 찾아간다고 했잖아라고 한다. 찾아와서 어쩔건데 궁금하면 빨리 기억찾아 그래 기억찾아서 죽도록 찾는곳에 갈거야내숭덩어리 그지같은놈아

좋아해 진짜 못되처먹은 니가 좋은걸 보면 내가 미친것같다 그래도 니가 정말 좋다라고한다.

철수는 상실에게 입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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