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커플 5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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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안나는 자전거를 타며 자전거를 타던 기억이 떠오르고 즐겁게 웃으며 이젠 운전도 해봐야겠다고 한다

그리고 넘어질뻔한 안나를 철수가 잡아주는데

그때에 안나는 내가 철수를 좋아했는지 한가지 이유는 알것같다고 한다.

그말에 놀라 철수는 넘어지고 착해서 한마디해줬더니 덤빈다고 안나는 화낸다.

그리고 내가 철수더러 착한놈이라고 했지만 같이 살아준다던 내가 착한것 같다며

자기는 좋은 여자였던것 같다며 집안으로 들어간다.

한편 미국에서 돌아온 빌리, 공실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장철수에 대해 조사해봤다고 한다. 키는 185 동호회는 세가지를 겸하고 있다.

빌리는 잡다한 정보망을 이용해 안나에 대해 알아보고 접근했다고 생각한다.

근데 당장 움직이지 않고 한달일까 생각한다.(안나를 되돌려보낸다고 시간)

질문에 공실장은 안나를 한달 데리고 있던것으로 뜯어먹고 한달간 버려둔것으로 뜯어먹고 이중으로 꼼짝 못하게 하려고 그런것같다고 한다.

아마 사모(안나) 데려아도 맨입으로 떨어질것같지는 않을것같다고 한다.

한편 철수는 사무실 칠판에 안나에게 뜯어낼 금액을 적는다.

한달에 150만원

집에 돌아간 철수 안나가 잘못돌린 빨래때문에 화난다.

근데도 꿈쩍 않는 안나, 철수는 안나에게 미안하다고 인정을 해야 용서든 이해든 해줄 마음이 생긴다고 화낸다

그러자 안나는 미안하다고 하고 빨래에 계산기가 빨려들어갔나보라고 미안하다고 한다.

진심이 안담긴 사과에 철수는 화를 낸다.

한편 빌리는 공실장에게 돈을 잔뜩 주는데 돈으로 장철수에게 다녀오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안나를 데려오겠다고 한다.

공실장은 그런 제비같은 놈을 사장님이 만나냐며 확실히 입막음하고 오겠다고 한다.

그리하여 마을에 도착한 공실장 철수네 사무실에 간다.

사무실을 둘러보던 공실장 철수가 칠판에 써놓은 목표액(150) 보고 놀라 뒤집어진다.

공실장은 빌리에게 전화를 걸고 빌리도 장철수도 떳떳한 입장은 아니라고 하면서

가지고 돈으로 해결하라고 한다.

공실장은 철수한테 가방을 열어보라고 한다.그때에 철수에게 전화가 오고

안나가 철수에게 시내에서 맛있게 먹었던 짜장면집이름이 뭐냐고 물어본다.

전화를 끊고 철수는 혹시 중국집딸이 아닐까라고 물어보는 덕구에게 내가 중국집딸인지 일식집딸인지 내가 어떻게 아냐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날린 짜장면 값이 얼마야라고 한뒤 한달에 일시켜먹고 150만원 뽑으려다가

한달 짜장면 시켜주고 30만원이네 대답한다.

그래서 괜히 데려왔나라고 하는데 덕구가 복수의 칼날이 무뎌졌나라고 한다.

철수는 그말에 내가 당한게 얼만데 복수의 칼날은 아직도 예리해 라고 대답한다.

말을 엿듣고 있던 공실장은 그럼 누군지 모르는데 당한게 있어서 복수를해 라며

아까 목표액이 적혀있었던 칠판에서 포스트잇을 떼고 만원이 적혀져있는것을 확인한다.

이내 철수가 들어와서 가방을 확인해 보겠다고하고

공실장은 몸을 날려 가방 여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이만이라며 자리를 떠난다.

철수는 공사안하실거냐며 쫓아가고

공실장은 차에 탄채 잘못알았어 소리치고 서둘러 빌리를 막으러 간다.

빌리는 안나에게 어떻지 말할지 고민하며 집에 다가가는데

막상 얼굴을 마주하니 말이 떨어지질 않는다.

겨우겨우 입을 열어 말하려는 순간 공실장이 빌리를 낚아채 데려간다.

그리고 진실을 알려준다. 애인이 아니라 원수였다는것을

그래도 빌리는 안나를 데려오려고 한다. 그러나 공실장이 사모님이 과연 용서해줄까요

세번이나 쌩깠는데라고 한다.

말에 빌리는 화를 낸다 맨처음엔 연인이라고했다가 제비라고했다가 이젠 원수라고

공실장때문에 일이 망쳤다고 말에 우는 공실장

아직 한달이란 시간이 남아있다고 빌리는 공실장을 달랜다.

한편 안나는 세탁기에 하나뿐인 옷이 들어가 쪼글쪼글해졌다며 틱틱댄다.

모습을 철수는 다리미에 옷을 다려주는데 안나는 여기도 다리라고 한다.

말에 철수는 고맙다는 말도 없이 잘도 시켜먹는다며 틱틱대는데

말에 안나는 고마워라고 한다.

한편 빌리와 공실장 이젠 이상 장철수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며 장철수만 확실히 마크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긴 인간도 아니라며 하지만 양심에 대한 무거움보다

안나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고 말한다.

철수는 때문에 구청에 왔다가 우연히 유경을 만나게 된다.

유경은 미국때문에 때야할 서류가 있어서 라고 말한다.

유경은 진주에 드레스 찾으러 간다고 하는데 철수는 갈일있따며 거길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유경은 사실 철수가 진주에 볼일없다는 알았다고 한다.

이유는 떠나기전에 얘기도하고 시간도 보내고 싶어서라고 한다.

그렇게 가다가 저기에 내가 낙서들도 있을까라고 한다.

철수는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외치고 유경은 멈춰버린시간은 다시 움직이지 않는다며 선을 긋는다.

철수는 유경과 함께 왔던 등대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데

한편 철수는 술집에서 안나를 부르는데 대리운전 해달라고 불렀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 철수는 잠시만 있다가 들어간다고 한다.

만약에 만약에 소리를 하며 애들한테 미안해 들어간다는 철수

안나는 자신에게 미안해야되는거 아니냐며 화를 낸다.

철수는 미안하다고맙다라며 들어간다.

한편 유경은 드레스를 매만지며 이제 과거는 잊고 행복해질거야라고 다짐하듯이 외운다.

잠못드는 안나 못드는 이유가 장철수가 아니라고 외친다.

다음날 철수는 안나를 일하는 곳에 데려간다.

안나는 철수를 따라 등대를 칠한다.

배고픈 상실 부려먹으려면 먹을거나 주고 부려먹으라고 소리치며 페인트통을 찬다.

철수는 빵이라도 얻어먹고 싶으면 페인트통을 주워오라고 그러고 상실은 페인트통을 주우러 가는데 우연히 바닥에서 도자기를 발견한다.

철수를 부르는 상실 철수는 그것이 조선시대 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돌아가는 배편을 바쁘다며 먼저 보낸다.

반항하는 상실 철수는 얼른 하나라도 찾아야한다며 좋아한다.

섬에서 밤을 보내는

상실은 철수가 가까이 오면 도자기로 찍어버린다고 한다.

한편 유경 약혼남이 파혼하자고 한다.

그리고 유경 아무한테도 파혼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다음날 상실과 철수는 골동품가게에 가고 아무것도 아니란 소리를 듣는다.

등대를 칠하러온 상실과 철수 이번에는 낙서가 많아 왜이리 더럽냐고 한다.

그러다가 나의 등대 장철수란 낙서를 보고 상실은 깔깔대며 웃는다.

철수는 상실을 다른 등대로 보내고 그틈에 유경이 등대를 찾아오는데 항상 여기있었는데 여기 없어라며 아쉬워하다 철수를 만난다. 그러면서 아직도 여기있었구나라고 한다.

모습을 상실은 보고 장철수라며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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